인천시 부평구, 부영공원 주변 불법주차 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3 16:53: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이달부터 상시 개방을 시작한 산곡동 부영공원 주변 도로에 불법 주정차돼 있는 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인다.

구는 꽃놀이철을 맞아 부영공원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교통정체 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통행로를 확보하고 방문객의 안전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번에 단속이 강화되는 곳은 안남로 123번길, 부흥로 144번길 등의 부영공원 진입로 주변이다.

구는 주말과 공휴일을 비롯해 각종 행사가 열리는 날 집중단속과 계도를 실시하는 한편 공원 이용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부평미군기지와 한국군부대 터로 사용되던 부영공원은 2002년 공원으로 조성돼 주민에게 개방됐으나 미군부대 주변 환경기초조사에서 오염 사실이 확인돼 2014년 8월부터 폐쇄 조치됐다.

이후 토양정화 작업이 마무리돼 지난 4월1일부터 상시 개방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