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건축물 민원 전용창구 개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3 16: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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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 민원인엔 방문 상담
여성 민원인 상담자 지정 가능

▲ 사진=상담중인 모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건축물 관련 민원의 불편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구청 2층 주택과 사무실내에 ‘여성친화적 건축물정비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담창구는 민원특성(성별ㆍ연령 등)에 따라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세한 상담을 위해 실시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상담시 여성민원인이 원할 경우 여성 상담자를 선정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건축물 현장에 함께 나가 알기 쉽게 관련 사항을 안내받을 수도 있다.

또 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경우 유선으로 신청을 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 상담도 실시한다.

김응순 구 주택과장은 “여성이나 어르신, 장애인 같은 경우는 언어도 생소하고 절차적인 부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이에 우리구에서는 민원인 누구나 편리하게 주택 및 건축관련 민원을 신청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전용창구를 개설하였으니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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