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지구의 날 맞아 15일 녹색생활 실천 축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3 15: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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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5일 구청에서 지구의 날(오는 22일)을 맞아 ‘2017 녹색생활 실천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 청소년 등 주민 700여명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토이 정크아트 대회, 지구의 날 기념식, 녹색생활 체험ㆍ전시행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리는 ‘토이 정크아트 대회’는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다.

‘토이 정크아트 대회’는 버려진 장난감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만드는 대회로, 지역내 초ㆍ중ㆍ고등학생 50개팀 200여명이 참가한다. 당일 우수작품 총 9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작은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 전시한다.

이외에도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세탁기 등 페달로 직접 움직여보는 페달파워 기구 체험 ▲활용 장미꽃 만들기 부스 등 녹색생활 체험부스 총 20개가 운영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지구환경 보존을 위해 생활속 작은 실천이야말로 지구를 살리는 지름길”이라며 “앞으로 가정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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