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봄꽃그리기’ 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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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은 오는 5월까지 둘째·넷째주 토요일마다 '봄꽃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송현공원에서 가족 단위로 역사와 미술 체험학습도 실시하고 아이들에게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에 숨겨진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송현공원에 꽃이 만발하는 이달과 오는 5월 두 달간,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달동네놀이체험관 교실에서 실시되며 ▲수도국산의 역사와 유래 배우기 ▲수도국산의 봄꽃을 주제로 한 자연놀이 ▲전통부채를 활용한 수묵담채화 기법으로 봄꽃그리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어린이날 연휴가 있는 오는 5월6일 토요일에는 유아를 위한 특별수업도 개최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구 홈페이지의 '온라인 예약'에서 가능하며, 재료비는 팀당 5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자연을 접목한 체험교실로 꽃이 만발한 송현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꽃놀이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름·가을에도 계절특색을 감안한 다양한 체험교실을 펼칠 예정으로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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