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서 17~21일 ‘나비 대탐험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2 15:0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설명 : 서올 도봉구청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나비 대탐험전’에서 코디네이터의 해설을 듣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봄철을 맞이해 오는 17~21일 5일간 구청 1층 로비갤러리에서 ‘나비 대탐험전’을 개최한다.

나비 대탐험전은 국내외 나비 및 나방 표본 32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체험전으로, 국내나비 10점, 외국나비 10점, 국내나방 10점, 나비와 나방의 비교 2점을 전시한다.

특히 가까이에서 나비와 나방의 형태를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코디네이터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도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중랑천 상류 법면인 창포원 일대에 서식하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3급으로 지정돼 구에서도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꼬리명주나비’의 표본도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전시기간 중 오전 9시~오후 6시 구청 로비로 찾아오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나비 대탐험전은 도심 속에서 사라져가는 국내·외 나비 및 나방의 희귀한 표본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