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문화재단이 구로공단 시절, 근로자들이 고단한 몸을 누이던 쪽방·벌집을 주제로한 ‘낮고 높고 좁은 방’ 기획전시를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에서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
쪽방, 벌집촌을 대변하는 ‘방’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공공미술 작가인 이민하씨가 과거 구로공단의 가리봉 벌집, 쪽방촌과 현 시대의 불안정한 주거공간이 이어지는 고리를 탐색한다는 의도를 담아 기획했다.
전시회에는 벌집, 쪽방촌 등 가리봉동 일대를 직접 탐방한 후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표현한 예술작가 8명의 탁본, 회화, 영상, 설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또 갤러리의 천장과 통로는 판자촌 슬레이트 지붕을 연상케 하는 반투명 렉산소재로 꾸몄으며. 내부는 가리봉동의 벌집을 묘사하듯 8개의 칸막이 방으로 꾸며져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일요일 휴관)
구 관계자는 “가리봉동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한 이번 기획전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관람 바란다”며 “가리봉동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 또한 최선을 다 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 최초로 종합적인 가족정책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통합지원센터’를 건립, 가리봉동 재생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앵커시설도 마련하는 등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쪽방, 벌집촌을 대변하는 ‘방’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공공미술 작가인 이민하씨가 과거 구로공단의 가리봉 벌집, 쪽방촌과 현 시대의 불안정한 주거공간이 이어지는 고리를 탐색한다는 의도를 담아 기획했다.
전시회에는 벌집, 쪽방촌 등 가리봉동 일대를 직접 탐방한 후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표현한 예술작가 8명의 탁본, 회화, 영상, 설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또 갤러리의 천장과 통로는 판자촌 슬레이트 지붕을 연상케 하는 반투명 렉산소재로 꾸몄으며. 내부는 가리봉동의 벌집을 묘사하듯 8개의 칸막이 방으로 꾸며져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며,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일요일 휴관)
구 관계자는 “가리봉동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한 이번 기획전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관람 바란다”며 “가리봉동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 또한 최선을 다 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 최초로 종합적인 가족정책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통합지원센터’를 건립, 가리봉동 재생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앵커시설도 마련하는 등 가리봉동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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