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연중 무료자전거교실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9 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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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8회 실시 · 매월 신청접수
전문강사 투입해 교육 진행

▲ 김성환 노원구청장(가운데)과 지역주민들이 지난 2월 전 구민 자전거보험 가입과 관련해 홍보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연중 주민 건강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무료자전거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자전거 교실은 ▲평일반(월·화) ▲주말반(토·일)로 나눠 오전 10시~낮 12시 2시간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녹천교 하단 중랑천 둔치에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구는 이번 교육에 전문 강사를 투입해 자전거 이용법과 함께 안전교육, 간단한 정비방법 등을 자세히 교육할 예정이다.

또 수강자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와 헬멧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며, 교육이수자들에게는 수료증도 수여한다.

신청대상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각 반 50명씩 총 10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까지 총 619명이, 지난 3월에는 100명이 자전거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달에도 100명이 자전거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월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

아울러 구에 주소는 없지만 지역내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달리미’를 빌려 타는 사람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자전거는 지구와 인간이 공존하기 위한 좋은 생활방식”이라며 “주민들이 자전거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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