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구조·범인 체포 활약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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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구조 및 범인체포 과정에서 활약을 하며 시민안전 지킴이로 자리잡고 있다.

먼저 지난 4일 오후 2시15분께 관고동 재래시장 앞 인도에서 파지를 수거하는 할머니가 쓰러지는 모습을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발견했다. 이 요원은 즉각 CCTV관제센터 상주 경찰관에게 통보하고 119 구급차는 할머니를 긴급 후송시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했다.

또 이보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창전동 주택가에서 주변을 배회하고 주차된 차량 수십대의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절도 용의자를 포착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인상착의 및 동선을 확인한 후 이천경찰서 112지령실로 즉각 통보, 긴급 출동한 112순찰차가 출동해 범인을 검거했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365일 연중무휴 운영되고 있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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