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윷놀이 게임 활용 도로명주소 홍보 눈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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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도로명주소 취약계층'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도로명윷놀이 게임'을 제작해 지역내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도로명주소를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로명윷놀이는 부평시장로터리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가 윷놀이판과 흡사한 데 착안해 지도 위에 윷놀이 말판을 표기해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내 도로명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고안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5일 대갈경로당 및 신대리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과 윷놀이게임을 진행하며 도로명주소 홍보 이외에 평소 노인들이 구청에 요구하는 민원사항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는 주소 사용시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 사용하거나 도로명주소 활용도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도로명윷놀이와 같은 홍보용 게임이 노년층에 자연스럽고 친숙한 홍보방안으로 받아들여짐에 따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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