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실버불법광고물 정비단 11월까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11월까지 노인공익활동사업과 연계한 '실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실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단'은 노인들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창출을, 주민들에게는 깨끗한 동네 골목문화를 만들고자 추진된다.

실버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단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30명으로 구성돼 매주 3회, 1일 3시간 동안 활동하며 ▲대로변 및 주택가 이면도로의 불법벽보 제거 ▲각종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활동 및 바람직한 광고문화 조성 캠페인 ▲불법현수막에 대한 제보 및 신고활동을 펼쳐 불법광고물에 대한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실버불법광고물 정비단은 노인들에게 일자리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향상 시켜 아름다운 골목문화를 만들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