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숲길 여행·자연생태체험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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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일자산, 명일공원 등에서 오는 11월까지 숲과 동ㆍ식물의 모습을 관찰하고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길 여행·자연생태체험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일자산 숲길 함께 걷기 ▲우리 가족 자연나들이 ▲이야기와 함께 하는 그린웨이 ▲살금살금 생태 엿보기 ▲곤충친구들과 일자산 여행 등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자산 숲길 함께 걷기' 는 일자산 일대를 중심으로 숲속 동ㆍ식물과 자연생태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 1, 3주 토요일과 2, 4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우리 가족 자연나들이'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연과 교감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1, 3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2, 4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는 '이야기와 함께 하는 그린웨이'는 3코스의 강동그린웨이(일자산ㆍ명일공원ㆍ고덕산)에서 숲 해설가의 재밌는 입담과 함께 걸으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도롱뇽, 조류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며,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체험 학습 '살금살금 생태 엿보기'는 2, 4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일자산에 서식하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는 '곤충친구들과 일자산 여행'은 1, 3주 일요일 10시에 진행한다.

이외에도 오는 6월부터는 야간의 자연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달빛 별빛과 숲속 탐험대'와 생태계를 위협하는 위해식물을 배우고 제거하는 '우리 숲 살리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숲길 여행·자연생태체험교실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코너에서 예약접수(선착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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