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경찰서'2017 서울모터쇼'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이동파출소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6 10:3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지난달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국제행사인 ‘2017 서울모터쇼’의 범죄분위기 사전차단과 각종 민원 처리를 위해 이동파출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국산 9개, 수입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총 300여대의 차량을 전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65만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비하여 예상되는 소매치기, 미아발생에 대해 현장에서 신속 대응하기 위해 일산서부경찰서가 발 벗고 나섰다.

이동파출소는 1전시장과 2전시장 두 곳에 설치, 운영중이며 평일에는 경찰관 7명, 주말에는 10명으로 확대운용 중이고, 어머니자율방범대, 시민경찰대 등 협력단체 또한 이번 행사에서 경찰관과 함께 순찰활동을 벌여 공동체치안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주말(4. 1~4.2) 2일간 21만여명의 많은 관람객이 찾아왔으며, 그 중 부모의 손을 놓친 미아 6명을 이동파출소 현장경찰관의 도움으로 1시간 만에 모두 부모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특히 아이를 찾은 부모들은 "아이가 없어져 당황하였는데 현장에 경찰관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아이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서울모터쇼에서 경찰관과 함께 순찰활동을 하고 있는 어머니 자율방범대장은“많은 사람들이 모여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미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서울모터쇼가 마무리 될 때까지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서울모터쇼를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이 되도록 일산서부경찰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