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이혼위기가정 지원 호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13:11: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서 151곳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 사진은 서울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이혼전·후 상담을 받고 있는 부부들의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최근 ‘이혼 전·후 상담 우수기관 인증’에서 재인증을 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혼 전·후 상담 우수기관 인증은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전국 151곳의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이혼 전·후 상담 기관의 전문성 강화와 상담의 질적 향상을 통해 이혼위기가족을 지원하는 사회적 지원체계를 확립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돼 왔다.

세부적으로 심사는 ▲상담인력 전문성 ▲이혼 전·후 상담사업의 추진현황 ▲상담사업 체계 및 성과 ▲법원 및 유관기관 연계 등의 평가지표를 토대로 이뤄졌다.

심사결과 2017년에는 전국 151곳 중 51곳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이혼 전·후 상담 전문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혼 전·후 가족의 적응 및 문제해결을 위해 이혼 전 부부관계진단과 부부상담, 책임 있는 부모 역할 상담 등을 제공해 부부가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부모의 선택으로 이혼의 과정을 경험하는 자녀들의 심리적 충격과 자극을 최소화시켜 원만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자녀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가족 상담실에서는 개인 및 가족들의 정서적인 지지와 지원을 위한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와 자녀들을 위한 상담 및 모래놀이치료실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전문영역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며, 상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은 오후 6~9시 야간상담을 운영해 이용자들의 상담서비스 접근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담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