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술학교 노원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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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30일까지 ‘우리동네 예술학교 노원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해당 오케스트라는 서울시와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센터에서 총괄하며, 초등학교 3~6학년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지원대상은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및 조손 가구 ▲장애인 ▲다문화 가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복지시설 추천 아동 등이다.

모집인원은 52명으로 ▲현파트 35명(바이올린 20명·비올라 8명·첼로 7명) ▲목관파트 9명(플루트 4명·클라리넷 5명) ▲금관파트 8명(트럼펫 4명·트롬본 4명)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11월까지며, 교육시간은 오후 4~7시로, 월요일(바이올린·비올라·클라리넷·플루트)과 화요일(첼로·트럼펫·트롬본)은 개별파트 연습이 있으며 수요일은 합주 연습이 있다.

교육장소는 노원문화예술회관 2층 다목적실과 3층 우리동네오케스트라 사무실, 4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지역내 학원연합회와 손잡고 저소득가구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노원 Dream! 희망 Study!’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학생들이 학원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영어·수학 뿐만 아니라 미술·체육 등 예체능 입시학원 수강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문화와 예술을 어려운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예체능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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