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재난관리에 대한 주민 알권리 충족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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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 고양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를 종합해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책임행정 강화로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31일 2016년 재난관리실태를 공시했다고 밝혔다.

공시내용에는 ▲재난에 대응할 조직의 구성 ▲재난 발생에 대비한 교육․훈련 ▲재난관리자원 비축현황 ▲재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의 작성·운용현황 등 재난관리 실적․평가 관련 총 14종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재난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고양시 시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열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난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피해복구 시스템을 발전시켜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그동안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수립,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재난예방 캠페인 및 홍보, 자연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재난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자연재해 위험에 대한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안전에 가까운 2등급을 받으며 최근 3년 연속 향상 및 지역안전지수 1.57등급으로 전국 최상위 안전도시로 평가 받은 바 있다.

더불어 재난발생시 초기대응 강화와 재난현장 지휘체계를 일원화 하고 위급상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재난안전, 불법주정차 등 각종 CCTV 영상을 통합․연계 활용하는 시민안전센터를 신설해 통합영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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