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촌지도사업 기술보급분야 ‘우수상’ 수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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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경기도가 최근 20곳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술보급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촌지도사업 지도기획, 인력육성, 농업교육, 식량기술, 원예축산기술, 곤충기술 등 9개 분야 74개 지표를 심사했다.

심사결과 시는 오이·토마토·고추 등의 고품질 과채류 생산단지 조성, 최고급 쌀 생산기술 등의 신기술 보급, 친환경농업관리실 운영,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교육 실시 등의 기술보급분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친환경 농축산물의 생산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배양해 공급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농업인의 편의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고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적극 유도해 농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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