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직원 댄스경진대회 '슈퍼스타G'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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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직장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구 차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댄스대회 '슈퍼스타 G'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구청 8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신입직원은 물로 부서장들도 함께했다. 빅뱅의 ‘뱅뱅뱅’부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댄스곡으로 총 10팀이 참여했다.

또 유종필 구청장부터 정경찬 부구청장, 각 국장들도 모두 무대 위에서 숨겨온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구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성, 표현력과 열정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수상의 영예는 들고양이의 ‘십오야’ 음악에 맞춘 지역보건과가 받게 됐다. 분장부터 관객의 웃음을 자아낸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나이팅게임’팀은 능청스러운 코믹댄스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다. 상금 50만원과 해외 배낭연수 우선 선정자격을 갖게 됐으며 함께 참여한 나머지 ‘무아지경’팀 모두는 각각 3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은 작은 노력에서 시작된다. 자유로우면서 신뢰감 있는 조직분위기를 통해 소통과 나눔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구청장은 평소 혁신과 소통을 강조해 왔다. 위트와 유모가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 관료적이며 의례적인 명함에서 벗어나 개성으로 소통하는 ‘명함 경진대회’ 휴가지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자랑하는 ‘UCC, 사진 콘테스트’ 등 즐거운 공감을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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