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립어린이집 6곳 동시 개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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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22개 확충… 총 46곳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27~28일 지역내 구립어린이집 6곳이 개원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7일 도담어린이집(인수동), 오렌지어린이집(우이동), 큰마을어린이집(송천동), 초록나라어린이집(삼양동)에서, 28일에는 해솔어린이집(번3동), 꿈동산어린이집(미아동)에서 각각 개원식이 열렸다.

이번에 개원식을 가진 6개 구립어린이집은 신축하거나 민간어린이집에서 구립으로 전환된 곳으로 이 가운데 큰마을어린이집, 해솔어린이집 2곳은 신규로 개원한 곳이다.

지역내 구립어린이집은 민선5기까지 24곳이었으며 민선6기 동안 22개를 확충해 현재 총 46곳으로 늘었다. 구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원하는 학부모들의 수요에 발맞춰 앞으로도 구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에 강북구에서 구립어린이집 6곳을 개원하게 돼 기쁘다.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구립어린이집을 더욱 확충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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