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전 LH 도시환경본부장, 판교 알파돔시티자산관리 대표이사 취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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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알파돔시티자산관리(주) 대표이사
[성남=오왕석 기자] 민관합동PF사업으로 판교 역세권 중심상업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알파돔시티자산관리(주)는 이상후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전 LH공사의 도시환경본부장(상임이사)이었던 박수홍 대표이사(56)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수홍 신임 알파돔시티자산관리 대표이사는 LH공사의 위례사업본부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도시환경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으며, 판교, 동탄 등 신도시 개발사업 등의 총괄관리를 맡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정부의 주요 역점사업인 스마트시티를 주요신도시에 적용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합리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수홍 신임 대표이사는 29일 취임사에서“도시환경본부장을 역임했던 경험을 살려, 알파돔시티의 사업현안들을 출자사 등 관계인과 협의하여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알파돔시티가 스마트시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롤모델이 되도록 하고 동시에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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