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이수연의 니나나나'로 올해 성남청년작가전 첫문 열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9 1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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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 성남문화재단이 오는 31일~5월21일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반달갤러리에서 이수연 작가의 ‘니나나나’를 시작으로 2017년 첫번째 전시를 실시한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앞서 2015년 파일럿 전시 ‘블루 인 성남’을 시작으로 성남청년작가전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출품하는 이 작가는 덕성여대 회화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어린 시절 경험한 트라우마를 모티프로 작업을 하며, 그가 경험한 세상의 모든 폭력에 대한 발과 심리적 상흔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작품은 그래서 불안하고 아픈 표정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총 4명의 청년작가들을 집중 조명하며 지역의 작가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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