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3년연속 ‘도로정비 우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8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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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로부터… 3년간 포상금 1억4000만원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최근 경기도가 도 건설본부와 31곳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경기도 도로정비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게 됐으며, 3년간 총 1억4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현재 시는 해당 포상금을 도로유지·관리 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는 모현면 왕산리 한국외대사거리와 남동사거리에 대한 차로 확장과 우회원 차로 설치 등 도로 선형을 개선해 차량 정체를 해결한 게 우수시책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고, 기흥구 영덕동 관자고개에 스마트폰 원격 제설장치를 설치하는 등 시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도는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도로정비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말에 당해 종합평가를 실시해 최우수·우수·장려 기관 선정, 표창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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