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상공인 리더스 아카데미 총 8회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8 1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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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5월4일까지 ‘2017 소상공인 리더스 아카데미’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의 경영능력을 키우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구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구 소상공인회와 연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오는 5월10일~7월12일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구 창업지원센터 3층에서 각 강좌별 2시간씩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매회 전문 강사진이 ▲개정 상가법을 통해 보는 임차상인의 권리 ▲사업경영자가 알아야 할 절세와 세무위험관리 ▲노무지식 ▲유머경영 스피치(SPEECH)&이미지메이킹 ▲경영전략 트렌드 ▲영업마케팅 가이드 등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주제로 강의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총 6회 이상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구 소상공인회 정회원 자격증을 부여된다.

교육 희망자는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구 소상공인회로 방문 또는 전화, 팩스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와 모집안내문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선발인원은 총 80명이며, 구 소상공인과 창업예정자 등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해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를 통해 총 79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의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고 사업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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