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노원교양대학 개최… 소설가 이외수 강연도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8 13: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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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31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노원교양대학’을 개최한다.

올해 첫번째 노원교양대학 강연을 맡은 강사는 대한민국 고민해결사, 트위터 대통령 등의 별명을 소유하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씨다.

이 강사는 이번 강의에서 ‘눈을 뜨고 삽시다’란 주제 아래 현대인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아름다움을 보는 4가지 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현대인에게 필요한 진정한 행복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이 강사는 평소 물질만능주의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이어왔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대한민국이 국민자살률 1위, 청소년자살률 1위, 노인자살률 1위를 차지한 이유가 물질의 풍요대신 정신이 빈곤해져 왔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별도의 사전 신청은 없으며,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주민들이 이번 교양대학을 통해 소설가 이외수씨의 경험을 공유해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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