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맞춤형 영농교육 과정 참가자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8 13:40: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초보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농교육 과정을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구는 최근 도심 속 텃밭 가꾸기가 친환경 여가활동으로 각광 받고 있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도시농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2개 실용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오는 4월6, 10일 양일간 오후 2~4시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도시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해당 교육에서는 ▲친환경 방제요령 ▲시기별 텃밭채소 관리요령 등 텃밭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한 기초 교육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는 이번 교육이 옥상·베란다·거실 등의 작은 틈새공간을 활용해 텃밭 가꾸기를 계획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는 4월13일~5월2일 매주 화·목요일 오후 1~5시 과해동 힐링체험농원에서 ‘2017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

세부적으로 해당 교육에서는 ▲도시에서 왜 농사를? ▲좋은 흙이 좋은 작물을 만든다 ▲작부체계와 작물재배법 알기 ▲친환경 병충해관리 ▲천연농약 만들기 ▲주변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비료 만들기 ▲농사의 시작과 끝 ▲퇴비 만들기 등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체험형 심화 교육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며, 2만원의 재료비 필요하다.

참가 신청을 구청 홈페이지(열린광장→온라인신청)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최종 참가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 후 오는 4월3일 구청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로 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 입문자라면 꼭 알아야할 양질의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녹색 텃밭 가꾸기로 일상의 활력과 보람을 맛보길 원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