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준법지원센터 청소년, 사법연수생과의 아름다운 동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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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불우ㆍ모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및 격려 - 고양준법지원센터는 24일 예비법조인으로 사법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사법연수생 22명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고, 보호관찰청소년 11명과의 멘토링 결연식을 실시하였다.

사법연수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선도에 관심이 있는 사법연수생들의 “지속적 근로봉사연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성공적으로 운영되어왔다.

결연한 사법연수생과 보호관찰청소년은 앞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멘토링을 통해 보호관찰청소년들은 연수생들의 성공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모범적인 롤모델로 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사진제공=고양준법지원센터
한상익 소장은 “사법연수생과의 만남은 목표의식이 부족하고 진로고민이 많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변화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등 비행청소년의 지도에 있어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양준법지원센터는 지역 사회자원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선도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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