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단장면-(주)유니온, '자매결연' 사전 협의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6 1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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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위축 농가 돕기··· 농산물 판매 촉진

[밀양=최성일 기자]경남 밀양시 단장면이 도시 지역 기업체와의 자매결연 추진에 나섰다.

이는 최근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농촌 지역 경제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해서다.

시는 (주)유니온을 방문, 자매결연을 위한 사전협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밀양시청 행정국장, 단장면장, 면정개발자문위원장, 마을이장이 유니온을 방문해 대표이사와 직접 면담을 갖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산물직거래, 농번기 일손돕기, 농촌체험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이같은 의견을 모으면서다.

시는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주민센터와의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유니온은 가전제품, 휴대폰 부품, LED조명기기 제조 업체로 900여명(중국, 베트남 3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연매출 5000억원 정도의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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