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개별 · 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4 2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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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까지 열람 · 의견 청취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4월4일까지 주택소유자와 기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17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열람하는 2017년 개별(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것이다.

세부적으로 구는 공시대상 주택 7만4513가구(개별 1만528가구, 공동 6만398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통상적인 시장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 성립될 수 있는 적정가격에 대한 현장확인 등을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했다.

의견제출은 구청 세무1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는 의견제출서 서식에 내용을 기재한 후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과 인근주택 가격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을 재조사해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받은 후 구 부동산 가격공시 위원회에서 결정한 후 결과를 통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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