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署 ‘우리동네경찰관 김순경’맞춤형 치안활동 호응 -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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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는 신고다발 지역과 경찰 지역관서와 원거리 지역을 전담하는 ‘우리동네경찰관 김순경’을 운영 중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고심·관심·안심 3가지 마음의 세심순찰 활동 일환으로 구상된 자체 특수시책인 우리동네경찰관 김순경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듣고 해결해 주며, 명함을 건네 필요시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여 불필요한 신고를 감소시키며 주민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

우리동네경찰관 김순경은 운영한지 불과 1개월 여남짓 되었지만 전 보다 상담전화가 많이 늘었고, 특히 일산동부 관내 전체 112신고 건수도 전년도 동기간(2.27~3.21) 대비 3,544건에서 3,173건으로 총 371건(10.4%) 감소되는 등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또, 경찰 지역관서와 원거리로 인해 경찰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시는 홀몸, 중병 등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말벗도 하는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


한편, 김성희 서장은 “지역주민들이 경찰에 다가오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먼저 달려가 지역주민들의 손과 발이 돼 어려움을 해결해 주니 점점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맛나는 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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