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파주 고등학교장과 이재정 교육감의‘현장교육협의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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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교육 펼치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파주 지역의 고등학교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소통과 공감의 자리인 ‘현장교육협의회 시즌2’ 를 22일 오후 14:00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현장교육협의회에는 고양 지역 36명, 파주 지역 18명의 고등학교 학교장과 도교육청,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80여명이 참석하여 고등학교의 현안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고등학교 자기주도활동 지원 방안, 고등학교 단계 직업교육 내실화 방안,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방안, 고등학교 혁신교육 안착 방안, 교과연계 진로교육 내실화 방안 등 고교교육 현안을 주제로 편성된 4개의 분임으로 이동하면서 의견을 나눴다.

각 분임에는 교육과정정책과, 특성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 학교정책과, 진로지원과 등 도교육청 교육 정책 담당부서 과장이 참석해 토론을 이끌면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더불어 현안 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은 10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경기꿈의대학이 가장 뜨거운 주제였다.

이 이외에도 다양성을 중시하는 학생중심 교육, 방과후학교 운영, 수능과 입시제도 개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꿈의대학에 대해 “학생들의 미래를 만들어주는 교육이니만큼 학교 현장에서도 호응해 줄 것”을 당부하며, “다양한 의견 반영과 학생을 중심에 두는 운영”을 약속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교육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교육”이라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 자신이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이어서 “정답을 강요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다양한 답을 찾고 대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교장선생님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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