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권역형 복지허브화' 내달 3일 닻올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2 16: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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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동 조직개편··· 인력ㆍ기능 대폭 확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서 190개 현장업무 신속처리


[의정부=이기홍 기자]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21일 CJ헬로비전 나라방송 스튜디오에서 올해 시정 주요사업 및 시정홍보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의정부시 복지허브화 사업' 추진계획을 상세하게 밝혔다.

이날 안 시장은 권역별 복지허브화는 3~5개동 주민센터를 권역으로 묶고 그 중심이 되는 동에 인력과 기능을 확대해 복지, 청소, 고용, 안전관리, 인허가 등의 주민생활과 밀접한 총 190개 현장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시 권역별 복지허브화는 오는 4월3일부터 본청 업무를 대폭 위임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권역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권역열 복지허브화 본격 시행을 위해 시는 중심동인 권역동에 3개 하부과를 두고 본청 인력을 동으로 재배치해 동 정원은 기존 258명에서 68명 증가된 326명이 되며 사회복지 인력 확충을 위해 올해 22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권역형 복지허브화 시행으로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나눔문화 확산으로 민간협력 활성화와 실의에 빠진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현장행정에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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