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경기도 작년 세정 종합평가 성적 '탁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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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외수입 '최우수'··· 세정운영 등 '우수'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최근 경기도 31곳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세정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 세정분야 종합평가는 ▲지방세정 운영 ▲세외수입 운영 ▲세무조사 ▲체납정리 등 4개 분야를 각각 평가한다.

세부적으로 시는 세외수입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지방세정 운영과 세무조사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는 등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그동안 부문별로 수상은 있었으나 3개 분야에서 한꺼번에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세외수입 분야에서 징수율이 85.8%를 기록했으며, 세외수입부과·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시책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세정 운영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96.5%를 기록했으며, 현대자동차 취득세 소송 등 8건의 행정소송 승소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무조사 평가에서는 기업대상 찾아가는 세무 컨설팅제 시행, 세원 발굴과 자주재원 확충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가 세정 분야 3개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세무행정이 그만큼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시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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