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 입주 기업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4:47: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4일까지 4월 개관 예정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입주대상은 시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혁신기업(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창업자다.

입주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구청 도시재생과에 ▲입주신청서 ▲기업소개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경제기업 증명서 ▲재무상태 증명서 등 제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향후 구는 사업계획서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6곳의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며, 오는 5월1일 입주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최종 입주기업에 선정되면 업체별로 11.5~15.5㎡ 규모의 사무실에 사회적경제 기업은 최대 2년, 예비창업자는 최대 3년간 입주해 있을 수 있다.

구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 오는 31일까지 개별 통지하고, 구청 홈페이지에도 발표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비록 큰 규모와 공간은 아니지만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장래성 있는 사업계획을 가진 창업자들이 설립 초기에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