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직원 ‘스탠딩데스크’ 추가 보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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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추가… 31개 데스트 확보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구청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스탠딩데스크 20개를 추가 보급한다.

구에 따르면 스탠딩데스크는 서서 일하는 책상으로,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되면서 몇 해 전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IT기업 등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8월 구청 직원들에게 스탠딩데스크 11개 시범 보급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구는 지난 8일까지 전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사용희망자 모두가 스탠딩데스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스탠딩데스크 지원으로 직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직원들이 건강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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