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경찰서장, 소통을 위한 지역경찰 현장체험 및 협력단체 합동순찰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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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치안현장의 최일선인 지구대·파 출소 직원들과 현장감 있는 업무추진 및 지역경찰의 애로사항을 몸소 느끼며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3월 20일 지역경찰 현장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은 경찰서장이 대화지구대를 방문하여 지역경찰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찰이 평소 업무처리에 가장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주취자 관리 및 112신고출동 등 지역경찰의 애로사항을 지휘관이 몸소 체험하며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공동체치안 원년의 해를 맞아 치안동반자인 협력단체인 대화동 어머니방범대, 자율방범대, 시민안전지킴이, 대화동 통장 협의회 등 총 43명과 함께 대화동 일대를 합동순찰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력단체 합동순찰에 참여한 대화동 어머니 자율방범대장은 “요즘은 경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활동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해 경찰관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일산서부경찰서장은 현장체험을 진행하면서 “현장경찰관의 근무환경과 애로사항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더욱 현실감 있는 정책을 펼치고,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치안동반자인 협력단체원들이 치안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는 만큼 참여치안을 활성화하고, 특히 취약계층인 아동·여성·노인에 대한 치안정책으로 경찰관이 항상 옆에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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