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평온의 숲 추모공원, 내달 '청명ㆍ한식 기간' 화장 증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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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수요 증가 대비 일환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도시공사는 용인 평온의 숲 추모공원이 청명·한식기간 개장유골 화장 증가에 맞춰 운영횟수를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용인 평온의 숲에 따르면 오는 4월3~6일 나흘간 화장횟수를 1일 41회에서 46회로 5회 증회하며, 개장유골 화장횟수도 1일 14회에서 22회로 8회 증회 운영할 방침이다.

용인 평온의 숲 개장유골 화장이용 예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예약 운영 중인 ‘e-하늘장사정보’를 통해 20일부터 가능하다.

도시공사는 화장시설 증회운영으로 일시적인 개장유골 화장수요 증가에 따른 적체현상을 해소하고, 주민편익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예로부터 청명·한식기간에는 조상의 묘지를 단장하거나 개장하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 평온의 숲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과 품격 높은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인평온의 숲 접수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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