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인 가구 15명에 월 1회 정신·심리프로 제공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0 14: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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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오는 25일부터 월 1회, 1인 가구를 위한 ‘혼자서도 FUNFUN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1인 가구에 소통의 공간을 제공해 정신·심리적 안정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30~40대 1인 가구 15명으로, 최종 선발되면 6월까지 매월 1회 ▲건강한 한 끼 식사 만들기 ▲정리수납 ▲인테리어소품 만들기(우드스피커) ▲성동경찰서와 함께하는 호신술 배우기 등에 참여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3월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전 10시, 4~6월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구는 평일 저녁시간을 활용하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그동안 가족복지 대상에서 소외됐던 1인 가구에 대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유형과 그에 따른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족의 건강성 증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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