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인권보호활동에 앞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0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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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가 20일 자체 인권지킴이를 선발, 임명식을 갖고 경찰서를 찾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피의자 인권보호활동에 팔 걷고 나섰다.

이날 인권지킴이로 임명된 배기창·신경화 경위는 앞으로 경찰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권교육과 상담, 경찰서 민원실·수사부서 조사실·의경 숙직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권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송병선 서장은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경찰활동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는 인권”이라며 오늘 임명된 인권지킴이를 통해 인권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지속 조성하고 경찰서 전 직원들이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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