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서, 녹색 교통안전봉사단, 노인복지관 교육으로 본격 활동 시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0 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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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0일부터 교통경찰‘어르신 지킴이’와 함께 경로당도 찾아뵙기로 일산동부경찰서에서는 지난 17일 경비교통과장 및 녹색교통안전봉사단이 노인재능나눔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석하여 약 4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장에는 경찰관과 함께 녹색어머니 정복을 차려입은 교통안전봉사단 김재희씨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김재희 봉사단은 우리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다 사고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 만큼 꼭 횡단보도 신호를 지켜달라고 당부 드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시라고 전하였다.

녹색 교통안전봉사단은 노인복지관 교육뿐만 아니라 20일부터 일산동부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지킴이’ 활동도 함께 할 계획이다.

‘어르신 지킴이’는 교통경찰 37명으로 구성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지킴이’로 각 담당하는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김재희 봉사단은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강연하려니 긴장되기도 했지만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탰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

김성희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올 한 해 어르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어르신 지킴이 활동을 지속 실시할 것이며 일반 운전자들도 어르신과 같은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운전 습관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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