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4: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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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최대 2%… 5억여원 지원
희망 업소 20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0일부터 ‘식품위생 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융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융자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접객업소며, 구는 영업시설 개선자금이나 모범업소 운영자금을 1~2% 저금리로 융자할 방침이다.

융자금액은 총 5억7000만원(서울시 식품진흥기금 5억원ㆍ성동구 식품진흥기금 7000만원)이며, 신청 접수는 20일부터 시작해 선착순 마감한다.

세부적으로 융자는 ▲최고 5000만원(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사업비 등에 소요되는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최고 1억원(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비 등을 설치 보유하는데 소요되는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지원 가능하다.

신청 절차는 우리은행 성동구청 지점의 융자 가능 심사를 거쳐 구청 홈페이지에서 융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구청 보건위생과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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