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든든한 일자리 창출·활기찬 경제도시 구현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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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協 사무총장 취임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오른쪽 여섯번째)의 제3기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을 취임식 이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최근 광주에서 열린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3기 출범식’에서 ‘제3기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의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구에 따르면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2013년 3월 호혜와 연대의 사회적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해 전국 35곳 지자체가 정책연구, 포럼,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 추진’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동 중에 있다.

정 구청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가치가 공동체 문화 속에서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치단체들이 함께하기를 희망한다”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우리나라의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구는 ‘더불어 사는 활기찬 희망 성동’을 민선 6기 구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든든한 일자리와 활기찬 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요구를 해결하고자 지역협력기금 23억을 조성했으며, 오는 2018년까지 총 30억원의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3기 임원진 취임식과 함께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경제’ 등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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