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주민들과 취업 대안 찾는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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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제1회 job토크콘서트’를 오는 23일 개최한다.

이는 민관이 협업해 지역주민과 함께 대안을 마련하고 취업과 연계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구와 중부여성발전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job 토크 콘서트’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강시현 전 CBS 아나운서의 사회로 구청 시청각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및 소프트웨어 코딩 강사란? ▲사회자 강시현 전 CBS 아나운서와 강사의 질의 응답 ▲팝업북 김희연 강사의 경험담 소개 ▲소프트웨어 코딩 이연형 강사의 경험담 소개 ▲강의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등으로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재취업 또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내 수강신청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김건탁 일자리경제과장은 “요즘 우리 사회 화두가 취업이다. 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우리구도 일자리를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며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구직자들이 취업욕구를 해소하고, 취업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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