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지하방·옥탑방 전수조사 실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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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지하방·옥탑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계기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1인 가구는 전체가구의 43.9%(10만302가구)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만2458명이다.

이에 구는 3월 한달간 2만847가구의 지하방 주택현황을 근거로 두 발로 뛰고 눈과 귀로 확인하는 경청하는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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