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재냔취약 950가구 보일러안전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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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재난취약가구 95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기, 가스, 보일러 시설의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달부터 대상자 선정을 위한 기초조사에 들어갔으며 오는 4월 중 심사를 거쳐 본격젹인 안전점검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구와 한국전기안전공사(전기), 대륜E&S(가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도봉·강북지회(보일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내 재난취약가구의 전기, 가스, 보일러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노후시설은 즉시 정비해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하고 저소득층의 주거 복지를 개선시키고자 마련됐다.

동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생활이 어렵고 노후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사고위험도 등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4월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가구에 대해 본격적인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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