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대 세브란스병원서 성금품 전달받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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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으로부터 총 40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측은 '부서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구에 다양한 성금품을 후원했다.

먼저 올해 1월 연세암병원 특수간호팀이 식료품 선물꾸러미 50상자와 쌀 10Kg 50포(2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연희동 홀몸노인 가구는 직접 방문해 성품을 전달했다.

특수간호팀 신경계 중환자실팀은 저소득 2가구에 컴퓨터,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전용 기저귀 등 360만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했다.

입원간호 1팀은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낙후된 도서관 리모델링에 나섰고, 입원간호 2팀은 이 도서관에 4계절 사용이 가능한 냉온풍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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