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특성화시장육성지원사업에 선정, 영등포시장 활성화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5 15: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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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한 ‘영등포전통시장’이 최근 중소기업청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돼 6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서는 KTX 및 지하철과 인근 백화점 및 대형쇼핑몰 등 관광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옛 상업 중심지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구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에 구는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 자체 테스크포스(TF)팀도 구성했으며, TF팀은 상인 연합회와 원활한 협의와 정보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활성화 추진반과 행정지원반으로 나눠 수시 회의를 개최하고,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구는 야시장을 개장해 젊은층 및 외국인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아가 글로벌 마켓으로 특화시켜 관광코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구는 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시장으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특히 사업 규모가 큰 아케이드 설치사업의 경우 연차·구역별로 단계를 밟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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