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13일 번1동을 시작으로 각 동주민센터를 차례로 돌며 현장정비반을 운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장정비반이 방문하는 당일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현장으로 못쓰는 우산을 직접 가져오면 그 자리에서 수리받을 수 있다.
못 쓰는 우산을 기증받기도 한다. 기증받은 우산은 수리해 복지관, 경로당 등에 나눠주거나 비오는 날 무료로 대여해 주는 ‘양심우산’으로 활용한다.
우산 수리 서비스는 오는 10월 말까지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도서관, 강북문화예술회관 등을 돌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여용 양심우산도 주기적으로 점검·수리할 계획이다.
양선희 일자리지원과 과장은 “강북구 우산수리 서비스를 받으면 자원 재활용을 통한 물자 절약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셈”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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