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中企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1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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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해외시장개척단’ 모집
오는 24일까지 희망기업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2017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구는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해 2005년부터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 첫해 폴란드, 체코를 시작으로 남미, 중앙아시아, 인도 등을 돌며 해외 시장을 새로 개척했다.

그동안 20개 국가에 75개 기업을 파견해 약 3억1833만달러의 상담실적과 약 7150만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올해 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으로 폴란드(바르샤바),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에 오는 7월5~12일 6박8일 동안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폴란드·러시아 지역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할 지역내 기업체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0개 내외 기업이며, 현지 바이어의 호응과 시장성 등을 평가하여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제품에 대한 바이어 정보 ▲상담장소·단체차량 임차료 ▲통역비 ▲광고·공동 카탈로그 제작 등 홍보비 ▲기타 현지 상담회 개최 관련 행사비 등 필요한 공동 경비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단, 항공료와 현지 체류비는 참가 업체가 개별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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