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2동 주민센터, 척추·관절 체조교실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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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길음2동 주민센터에서 노인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우리동네 척추·관절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앞서 길음2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서울척병원과 살맛나는 길음2동을 위한 ‘구슬땀 프로젝트’ 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우리 동네 척추·관절 체조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사업에 대한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동은 올해 사업을 확대해 주민센터에서 주 1회 진행되는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최근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우리 동네 척추·관절 체조교실'에서는 노인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노인들은 서울척병원 이상묵 운동처방사의 지도하에 척추·관절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스트레칭과 상·하체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체조를 익혔다.

운동 후에는 평소에 가졌던 본인들의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물어본 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영미 동마을간호사는 노인들의 혈압과 혈당측정을 통해 만성질환관리에 대한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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