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친환경 상자텃밭 1000세트 보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14:55: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친환경 상자텃밭 1000세트를 보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7일까지 구 공원녹지과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접수한다.

이는 도시민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손쉽게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분양되는 상자텃밭 세트는 상자와 상토, 쌈채씨앗, 재배 설명서 등으로 구성됐다. 상자는 아파트 베란다, 거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 둘 수 있는 50리터(630mm×500mm×300mm)와 40리터(500mm×500mm×330mm) 2종류다.

특히 50리터 상자는 호스를 연결해 한번에 여러 개의 화분에 물 공급이 가능하며, 40리터 상자는 자동 물 공급 장치를 부착해 30일간 급수를 할 필요가 없도록 제작됐다.

개인은 2세트, 단체는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트당 자부담은 50리터 상자텃밭은 8000원, 40리터 상자텃밭은 7000원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