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경단녀 재취업 위한 정보화교육과정 특별 개설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09: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OA교육 · 국가공인ITQ자격증 취득과정 등 시행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무료 정보화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결혼·출산·육아 등으로 장기간 일터를 벗어났던 여성들이 직접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취업역량과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오는 4월3일부터 매주 월·수·금 오전 11시20분 등촌지역정보센터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크게 ▲OA과정 30회(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 국가공인ITQ자격증취득과정 2부문 18회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격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50세 이상 경력단절여성이며, 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재비를 포함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4일까지 등촌지역정보센터나 서울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취업정보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정보화교육과정 수료생에 대해서는 원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새일센터에서 제공하는 구직상담 및 취업알선 서비스도 연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에는 꾸준한 자기계발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과정이 우수 여성인력의 사회 진출에 기여하는 최고의 자기계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